투명가방끈은 왜 함께 요리를 할까요? - <함께 돌보는 식탁> 첫 회 후기

2026-06-19
조회수 82

투명가방끈은 왜 함께 요리를 할까요?

- <함께 돌보는 식탁> 첫 회 후기

 


'함께 돌보는 식탁'은 <2026 이름 없는 학교>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공유 주방에 함께 모여 매달 제철 재료로 요리를 배우고 만들어 먹는 시간입니다. 지난 4월 18일 첫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력주의와 학벌주의, 그리고 능력주의에 저항하는 투명가방끈은 왜 함께 요리를 배우고 만들어 먹기로 했을까요?

 

투명가방끈은 돌봄이 능력에 따라 특정한 사람들에게 기울고, 각자가 가진 자원에 따라 돌봄을 다르게 누리게 되는 사회에 맞서, 함께 요리를 배우고 만들어 먹는 작은 실천을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서로 다른 요리 실력을 가지고도 함께 만나 요리한다면, 서로를 가르치고 도우면서 능력의 차이를 불평등의 결과로 귀결시키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분은 투명가방끈이 함께 요리한다는 소식에 '주부' 같은 모임을 한다고도 하셨다지만, 주부만 요리하는 사회를 바꾸기 위해 투명가방끈은 요리의 진입장벽을 낮춰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자신을 돌보고 서로를 돌볼 수 있기 위해 투명가방끈은 함께 요리합니다.

 

'함께 돌보는 식탁'은 매달 진행됩니다.

5월의 '함께 돌보는 식탁'에 참여해주세요!


ebdd447c75278.jpg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