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 어떻게 해? 경험 나누고 더하기>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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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가방끈 상임 활동가 윤서, 피아는 10.14~11.13까지 인권재단사람에서 진행하는 <인권운동 어떻게 해? 경험 나누고 더하기> 교육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경력 3년 이하의 저연차활동가들을 위한 자리인데요, 다양한 활동분야를 넘나들며 어떻게 운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21에는 전쟁없는 세상 비폭력 트레이너 네트워크 망치의 쭈야+가람 활동가와 함께 사회문제와 권력관계를 인권의 관점으로 진단, 분석해보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제주 난민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에서 오신 고명희 활동가에게 제주지역 난민운동에 대한 특강을 들었습니다.


특히 망치의 워크숍에서 우리가 무너뜨리고 싶은 것(예를들어 학력학벌차별)을 이루는 기둥들을 하나하나 적어보고 그 기둥들 중 가장 핵심적인 것만 건드려도 된다고 했던 게 인상깊습니다. 조별로 의제를 선정하여 연대의 스펙트럼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어떻게 소극적 반대편, 중립을 우리편으로 넘어오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해봤던 시간도 있었는데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해야할까 고민이 들 때 방향을 찾을 수 있는 활동으로 사회단체와 모임에서 해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3차례의 교육도 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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