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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대학 안가도 살아갈 수 있기를” 대입거부선언한 청소년·청년들

미디어 속 투명가방끈
2019-11-21
조회수 307

https://www.vop.co.kr/A00001448025.html?fbclid=IwAR07Yv_IAeeWnGxsf4rkakZIypz8l_yQYqcajxgDoO2zFJCgDZ4v_OfPL6E

“대학 안가도 살아갈 수 있기를”  대입거부선언한 청소년·청년들

청소년·청년 6명, 2019년 대학입시거부선언 “학벌주의 사회 교육 시스템 잘못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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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시·수시 말고 '대학 안 가도 행복한 사회' 고민해야" [오마이뉴스] 대학 거부 후 N년...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대학 거부자 3인 "문제는 대학 졸업 여부가 아닌, 대학에 부여한 지위와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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