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이토록 불평등한 ‘공정’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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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4610&page&fbclid=IwAR2DJLGDMmWbtOi4KgPCfWjV5P3rC3REVEWh98ltebUtnkX0Eq-KgoKv8Lk

올해 초에 민중언론 참세상과 진행한 인터뷰가 나왔어요! 인터뷰는 투명가방끈 운영회원인 피아, 난다, 공현, 윤서와 작년 거부선언자이신 루님과 함께 했습니다. 기사를 공유합니다. 🐢🐢 (<워커스>의 기획 연재로, 이후에도 다른 주제로 몇 번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 투명가방끈은 매년 수능 즈음 대학 거부 선언을 해요. 기사가 나면 가장 많이 보이는 악플이 ‘공부 못하는 것들은 입시 거부 자격이 없다’, ‘수능 만점 받고 대학 거부하면 인정한다’는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기를 바라고 원하는 걸 말하는데. 이를 성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면 자격조차 없다고 말하는 사회인거죠. 사실 우리는 모두가 대학을 거부하자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대학 가고 싶은 사람은 마음 편히 가고, 대학을 가지 않아도 만족할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고 얘기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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