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대학은 필수가 아니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학력·학벌로 인한 차별,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라는 말은 여전합니다.
매년 학생 10명중 3명은 대학을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은 찾기 어렵고,
대학을 가지 않으면 다양한 일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부족합니다.
여전히 대학과 경쟁 중심으로 굴러가는 교육·사회에 맞서,
대학을 가지 않는 삶도 존중받고 지지받는 세상을 위해
<2018 대학입시거부선언>으로 뭉쳐 함께 외쳐요!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대학을 가지 않고자 하는
# 입시경쟁교육, 학력학벌 차별사회를 거부하는
#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9살 청소년 분들을 찾습니다
# 대학을 가지 않는 선택, 다양한 삶이 존중받는 사회를 외치자
-----
"2018 대학입시거부선언에 함께하는 방법"
1. 온라인으로 거부선언 참여, 신청하세요!
2018.hiddenbag.net 사이트에서 참여의사를 밝혀주세요.
2. 거부선언자 모임에 참여하세요.
우리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들을 모아 거부선언문, 요구, 활동을 함께 만들어요.
1차 거부선언자 총회 ▶ 10월21일 일요일 │ 오후2시
2차 거부선언자 총회 ▶ 11월11일 일요일 │ 오후2시
3. 11월15일 함께 거리로 나서요!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수능)이 진행되는 11/15 목요일, <2018 대학입시거부선언>을 발표하고 변화를 외쳐요!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문의: hiddenbag@gmail.com
후원: 기업은행 534-026776-01-011
이제 대학은 필수가 아니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학력·학벌로 인한 차별,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라는 말은 여전합니다.
매년 학생 10명중 3명은 대학을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은 찾기 어렵고,
대학을 가지 않으면 다양한 일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부족합니다.
여전히 대학과 경쟁 중심으로 굴러가는 교육·사회에 맞서,
대학을 가지 않는 삶도 존중받고 지지받는 세상을 위해
<2018 대학입시거부선언>으로 뭉쳐 함께 외쳐요!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대학을 가지 않고자 하는
# 입시경쟁교육, 학력학벌 차별사회를 거부하는
#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9살 청소년 분들을 찾습니다
# 대학을 가지 않는 선택, 다양한 삶이 존중받는 사회를 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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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입시거부선언에 함께하는 방법"
1. 온라인으로 거부선언 참여, 신청하세요!
2018.hiddenbag.net 사이트에서 참여의사를 밝혀주세요.
2. 거부선언자 모임에 참여하세요.
우리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들을 모아 거부선언문, 요구, 활동을 함께 만들어요.
1차 거부선언자 총회 ▶ 10월21일 일요일 │ 오후2시
2차 거부선언자 총회 ▶ 11월11일 일요일 │ 오후2시
3. 11월15일 함께 거리로 나서요!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수능)이 진행되는 11/15 목요일, <2018 대학입시거부선언>을 발표하고 변화를 외쳐요!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문의: hiddenbag@gmail.com
후원: 기업은행 534-026776-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