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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기자회견문] 인권도 평등도 없는 제4차 인권정책기본계획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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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 조회수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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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논평]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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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 조회수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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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 투명가방끈
  • 2024-05-09
  • 조회수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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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성명]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가결, 언제까지 잘못을 반복할 텐가
  • 투명가방끈
  • 2024-05-09
  • 조회수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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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논평] 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 투명가방끈
  • 2024-05-09
  • 조회수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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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기자회견문] ‘학생인권법’, 더 이상 미뤄선 안 될 응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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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 조회수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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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발언] 4.16 기억문화제 투명가방끈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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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5
  • 조회수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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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2023 대학비진학자 가시화 주간] 운 나쁜 애들 중에 제일 운 좋은 애 (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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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5
  • 조회수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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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대학비진학자 가시화 주간 행사 <우리들의 실패, 실패자들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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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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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2023 대학비진학자 가시화 주간] 타리의 연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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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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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2023 대학비진학자 가시화 주간] 이런 실패 (송김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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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0
  • 조회수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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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2023 대학비진학자 가시화 주간] 후원 회원 남선미 님의 연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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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0
  • 조회수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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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2023 대학비진학자 가시화 주간] 레빗의 연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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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15
  • 조회수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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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2023 대학비진학자 가시화 주간] 트랜스젠더가 화장실을 쓰듯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겠습니다 (한성)
  • 투명가방끈
  • 2023-11-14
  • 조회수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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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2023 대학비진학자 가시화 주간] 1등과 2등에서 벗어나기 (이름)
  • 투명가방끈
  • 2023-11-14
  • 조회수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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